포토리딩 특별 마스터 코스, KAI 프로그램, 3개월 후속 프로그램, 신토픽리딩까지 이어서 배웠습니다.
2017.01.08 · 포토리딩 수료증야마구치 사키코 선생님 포토리딩 200회 기념 세미나 재수강 (누적 5,555명)야마구치 사키코 선생님과 함께
그때 제가 원한 것은 거창하지 않았습니다. "제대로 배우고 싶다." 그뿐이었습니다.
몇 년 뒤 함께 배운 사람들을 다시 만나면서 한 가지 질문을 하게 됐습니다.
"지금도 포토리딩 하고 계세요?"
계속 사용하는 사람은 생각보다 많지 않았습니다. 그때 알았습니다. 배우는 것보다 더 어려운 것은 계속 사용하는 것이었습니다.
守破離
거의 10년의 守破離
守
제대로 배운 시간
2016년 Read For Action을 시작하고 2017년 일본에서 포토리딩을 본격적으로 배웠습니다. 원형을 충분히 익혔습니다. 먼저 제 방식으로 바꾸려 하기보다 반복하고 사용하며 몸에 익히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破
현장에서 부딪친 시간
사람들과 책을 읽었습니다. 포토리딩을 실제 업무와 번역, 비즈니스, 코칭과 컨설팅에 사용했습니다. 질문법, Read For Action, 9Matrix 등 다른 방법과도 연결했습니다. 그리고 계속 관찰했습니다. 왜 어떤 사람은 계속 사용하고 어떤 사람은 다시 예전 독서로 돌아가는가?
離
매뉴얼보다 사람을 보기 시작한 시간
이제 중요한 것은 '포토리딩을 정확히 했는가?'만이 아닙니다. 이 사람이 무엇을 발견했는가. 무엇과 연결됐는가. 그래서 무엇을 하게 되었는가. 매뉴얼을 버린 것이 아닙니다. 원형을 충분히 익힌 뒤 매뉴얼보다 사람을 볼 수 있게 된 것입니다.
離란, 사람에게 맞게 살아 있게 하는 것입니다.
AI 시대의 포토리딩
AI가 몇 초 만에 요약하는 시대에 왜 직접 책을 펼쳐야 할까요?
AI는 요약할 수 있습니다. 핵심을 정리할 수 있습니다. 질문에도 답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AI가 대신 결정할 수 없는 것이 있습니다.
왜 내가 이 문장에서 멈췄는가.
이 문장이 내 어떤 경험과 연결됐는가.
지금의 나에게 왜 중요한가.
그래서 나는 무엇을 해볼 것인가.
AI 시대에 사람에게 더 중요해지는 것은 정보를 더 많이 갖는 능력보다, 필요한 것을 발견하고 자기 경험과 연결해 사용할 수 있는 능력입니다.
AI는 정보를 정리한다. 사람은 의미를 만든다.
REVIEW
수강생들은 무엇이 달라졌다고 말했을까요?
포토리딩을 배우고 난 뒤의 변화는 '읽는 속도' 하나로만 설명되지 않습니다.
"기술은 배웠으니, 이제 체득할 수 있도록 습관을 들이는 일."
초기 수강생 후기
독서의 목적이 "모든 글자 하나하나를 읽는 것"이 아니라 "나에게 필요한 정보를 얻어 활용하는 것"이라는 관점을 새롭게 받아들였습니다.
수강생 후기
포토리딩의 핵심을 속도보다는 목적, 질문, 새로운 연결에서 발견했다고 기록했습니다.
수강생 후기
독학으로 포토리딩을 시도했지만 잘되지 않았던 한 수강생은, 실제 경험자의 안내를 받은 뒤 자신이 갖고 있던 포토리딩에 대한 선입견이 바뀌었다고 기록했습니다.
수강생 후기
하룻밤 만에 두꺼운 전공 서적 3권의 뼈대를 꿰뚫었습니다. 다음 날 기획서 작성 시간이 절반으로 줄어든 것을 보고 소름이 돋았습니다.
기업 임원 수강생 후기
책을 덮는 순간 정보가 휘발되던 과거와 달리, 이제는 중요한 순간에 필요한 문장과 아이디어가 머릿속에서 스스로 연결됩니다.
1인 기업가 수강생 후기
포토리딩을 믿고 꾸준히 실천한 결과, 공인중개사 1차·2차 모두 한 번에 합격했습니다.
익명 수강생 · 공인중개사 합격
570페이지 책이 2시간이 안 걸렸습니다. 그동안 두꺼워서 엄두를 못 냈던 책들도 이제는 주말에 4시간이면 1회독이 가능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카피라이팅 바이블(570p) 수강생 후기
수업 당일보다 더 중요하게 보는 것
1년 뒤에도 사용하고 있는가.
세미나 당일의 놀라운 경험도 중요합니다.
하지만 제가 더 궁금한 것은 배운 사람이 몇 달 뒤, 1년 뒤에도 자기 방식으로 책을 읽고 있는가입니다.
그래서 「서승범의 포토리딩」은 한 번의 성공보다 지속해서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을 중요하게 봅니다.
제가 포토리딩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도 바로 이 지점입니다.
하루의 강의보다 그 뒤에 책을 대하는 방식이 달라지는 것.
브랜드 탄생
거의 10년 후, 제 이름을 붙였습니다.
2017년 포토리딩을 처음 본격적으로 배우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거의 10년 동안 배우고, 사용하고, 가르치고, 실패하고, 수정하고, 다시 사용했습니다.
어느 순간 알게 됐습니다. 제가 전달하는 것은 단순히 배운 매뉴얼의 반복이 아니라 거의 10년의 현장에서 축적된 하나의 방식이 되어 있다는 것을.
그래서 이 경험에 이름을 붙였습니다.
「서승범의 포토리딩」
2026년 9월 17일, 대한민국 제41류 교육업 분야의 정식 등록상표가 되었습니다.
등록번호 : 상표등록 제40-2596088호
등록증은 제41류 교육업 등 10건의 지정상품·서비스를 명시하고 있습니다.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주민등록번호·상세 주소·QR코드는 가렸습니다.)
상표 등록만이 아닙니다. 일본 3대 포토리딩 대가에게 직접 배우고 반복해서 수련했으며, 그중 간다 마사노리 한국 공식 파트너로 함께하고 있습니다. 2025년에는 한국 최초로 퓨처매핑® 공인 코치가 되었습니다.
서승범 × 간다 마사노리 공인 파트너Future Mapping Professional 2025.05 수료
상표를 등록했다고 새로운 독서법이 갑자기 생긴 것은 아닙니다. 거의 10년 동안 해온 일에 이제야 정확한 이름을 붙인 것입니다.
네. 포토리딩 경험이 없어도 참가하실 수 있습니다. 기본 프로세스부터 하루 동안 순서대로 경험합니다. 이미 배웠지만 활용하지 못한 분께는 다시 정리하는 시간이 됩니다.
일반 포토리딩 강좌와 어떤 점이 다른가요?
포토리딩의 기본 프로세스를 경험하는 것은 같습니다. 서승범의 포토리딩은 여기서 더 나아가 읽은 내용을 9Matrix로 정리하고, 실행할 행동 하나로 연결하는 데까지 다룹니다. 거의 10년의 포토리딩 경험, 320회 이상의 리드포액션 경험, 와타나베 야스히로와의 협력 경험을 바탕으로 구성했습니다. 다른 강좌와 우열을 가리려는 것이 아니라 강조점이 다릅니다.
속도만 배우는 과정인가요?
아닙니다. 읽는 속도가 빨라지는 경험이 있을 수 있지만, 속도 자체를 최종 목적으로 삼지 않습니다. 읽는 목적을 정하고, 필요한 것을 발견하고, 정리해서 실제 행동으로 연결하는 것을 중요하게 봅니다.
공명리딩과는 어떤 관계인가요?
공명리딩은 이번 포토리딩 원데이와 별도의 과정이며, 원데이에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 포토리딩을 경험한 뒤 관심이 생기신 분은 공명리딩 소개 페이지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수강 후에는 어떻게 연습해야 하나요?
하루 동안 기본적인 방법과 원리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다만 배우는 것과 자기 것으로 만드는 것은 다릅니다. 안 읽은 책 한 권에 목적을 정하고, 발견한 것을 9Matrix로 정리해 행동 하나를 실천해 보는 식으로 이어 가시길 권합니다.
책을 많이 읽는 사람만 참가할 수 있나요?
아닙니다. 오히려 책은 사고 싶지만 끝까지 읽기 어렵거나 읽고도 활용하지 못한다고 느끼는 분에게 새로운 독서 경험이 될 수 있습니다.
AI가 있는데 굳이 책을 읽어야 하나요?
AI는 요약과 정리에 매우 유용합니다. 하지만 무엇이 지금의 나에게 중요한지, 내 경험과 무엇이 연결되는지, 그것을 가지고 무엇을 할지는 사람이 직접 판단해야 합니다. 그래서 AI 시대에는 읽는 양보다 발견하고 연결하는 능력이 더 중요해질 수 있습니다.
Read For Action과 포토리딩은 같은 것인가요?
아닙니다. 서로 다른 방법입니다. 다만 저는 2016년부터 리드포액션 리딩퍼실리테이터로 활동했고, 2017년부터 포토리딩을 사용해 왔습니다. 두 경험이 제 안에서 함께 쌓이면서 목적·질문·발견·연결·행동이라는 관점이 수업에 자연스럽게 녹아들었습니다.
「서승범의 포토리딩」은 새로운 포토리딩 방법인가요?
기존 포토리딩과 단절된 별개의 독서법이라는 의미가 아닙니다. 원형을 배우고 거의 10년 동안 실제 현장에서 사용하고 가르치면서 쌓인 경험을 「서승범의 포토리딩」이라는 이름으로 정리한 것입니다.